지난 2월 배우 조정석(35)과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4)가 방송에서 조정석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에 따르면 거미는 최근 녹화에 출연해 조정석과의 교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거미는 "사랑받으니 좋더라"며 "조정석과 음악에 대한 얘길 많이 나눈다. 조정석이 모니터까지 해준다"고 말했다.
거미는 또 "조정석이 곡을 만들어 놓은 것도 있는데 십센치에게 주고 싶어 한다"고 깜짝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유희열은 거미에게 조정석을 향한 영상편지를 제안했고, 거미는 처음에는 수줍어하다 이내 진심을 담아 영상편지를 보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한편, KBS'유희열의 스케치북' 17일 밤 12시15분에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