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26)가 '택시 드리벌'로 연극에 데뷔한다.
남보라는 오는 9월1일부터 11월22일까지 두산 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하는 '택시 드리벌'에서 여주인공 화이 역을 맡았다고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1997년 초연한 '택시 드리벌'은 영화감독 장진이 만든 연극으로, 이번 공연은 배우 김수로가 이끌어가는 '김수로 프로젝트'에 선정돼 막을 올리게 됐다.
남보라는 남자주인공 덕배의 비운의 첫사랑 화이를 맡아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친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남보라는 "택시 드리벌처럼 좋은 작품을 통해 연극 무대에 데뷔하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작품과 캐릭터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