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DJ로 변신했다.
'배철수의 DJ 25주년 휴가 보내주기 프로젝트' 에 참여한 것이다. 오는 21일까지 양일간 청취자들을 만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측은 지난 20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김혜수의 사진을 올렸다. 원고를 꼼꼼히 체크하며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타탄체크 무늬 셔츠에 검은 페도라를 매치했다. 포인트는 캣츠 아이 선글라스.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날 김혜수는 엔딩에서 "음악 나가는 동안 허둥지둥했다"며 "내일은 조금 더 편안하게 2시간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DJ 축제'는 21일 까지는 김혜수가 진행하며, 22일 부터는 윤종신이, 24일 부터는 심은경이 DJ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