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28)와 소녀시대 윤아(25)가 연인 관계를 청산했다.
양측의 소속사는 13일 "두 사람이 헤어졌다"며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별의 원인이나 시점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월1일 파파라치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누난 내 여자니까'라는 노래로 데뷔해 TV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가수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3년엔 MBC 연기대상에서 '구가의서'로 미니시리즈 남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올해엔 영화 '오늘의 연애'로 화려한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현재 심은경과 함께 영화 '궁합'에 캐스팅 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또 KBS 2TV '1 박2일', tvN '꽃보다 누나'를 함께 했던 나영석 PD가 제작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을 마치고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첫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8년 KBS 1TV '너는 내운명'에서 주연 장새벽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MBC '신데렐라맨', KBS 2TV '사랑비', '총리와 나'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또 김정훈과 함께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하며 연기자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소녀시대의 정규 5집을 18~19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