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프랑스판 헬레 켈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리이야기-손끝의 기적'(감독 장 피에르 아메리)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청각 장애인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화면 해설, 한글 자막 등을 추가로 덧입힌 것이다.
이번 영화에는 홍지영 감독과 배우 김효진이 재능 기부에 나서 각각 배리어프리 버전 연출과 화면해설을 맡는다.
앞서 홍 감독의 남편 민규동 감독과 김효진의 남편 배우 유지태가 각각 '늑대아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참여한 바 있어 부부가 재능 기부를 한 사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