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소지섭(35)이 일본에서 개최한 팬미팅에 8천여 명이 참석했다고 소속사 51K가 2일 밝혔다.
소지섭은 지난달 28일 고베, 30일 도쿄에서 개최한 팬미팅 '렛츠 고 투게더'에서 모두 8천여 명의 팬을 만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25일 대만에서 시작한 소지섭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
소지섭은 2시간여의 공연 동안 '소풍' '지우개' '그렇고 그런 이야기' 'SO GANZI' 등 자신의 노래를 불렀고, 책을 낭독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팬들은 좌석이 배정된 공연이었음에도 첫 곡부터 끝날 때까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스탠딩 상태에서 열광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