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 배우 강석우가 CBS음악FM(93.9㎒) DJ로 나선다.
CBS음악FM은 오는 14일 단행하는 가을 개편에서 강석우가 '아름다운 당신에게'(오전 9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제작진은 "강석우 씨는 클래식 마니아로, 오랫동안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갈고 닦은 진행 솜씨와 클래식에 대한 애정과 지식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방송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BS음악FM은 이와 함께 밤 12시에는 홍대 인근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의 노래와 가요를 전하는 '김형준의 레인보우 스트리트'를 편성한다.
또 전문 재즈 프로그램인 '올댓재즈'는 오전 2시로 시간을 옮겨 다양한 20주년 특집을 진행한다.
재즈 평론가 황덕호 씨가 재즈 듣기 입문자들을 위한 길라잡이 특강 '재즈가 들린다'를 20회 제작해 팟캐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보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