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 '디스코의 거장'으로 불리는 조르지오 모로더가 30년 만에 정규 17집 '데자 부'(Deja Vu)를 발매했다.
조르지오 모로더는 70년대 디스코의 시대를 이끌었던 프로듀서로, 영화 '탑건', '플래시 댄스'의 주제곡과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다프트 펑크의 '조르지오 바이 모로더'(Giorgio By Moroder)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조르지오 모로더는 매체를 통해 "지난 세월 동안 여행도 하고, 골프도 치며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살았다"며 "어느 순간 저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존재였는데 다프트 펑크에 의해 다시 주목을 받게 됐다.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다"고 30년 만에 앨범을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