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 2015'를 배경으로 사랑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 '9초'가 오는 30일부터 방영된다.
경주엑스포는 25일 웹드라마 9초를 소개하는 하이라이트 시사회를 열었다.
이버 웹드라마 전문채널은 다음 달 3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1회당 10분 정도로 7회 방영한다.
9초는 KBS의 웹드라마 육성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사진관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 주인공이 시간을 멈추는 사진기를 갖게 되고, 이를 매개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내용이다.
'9'라는 숫자를 시간을 멈추는 사진기와 연결해 경주엑스포공원 랜드마크인 황룡사 9층탑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킨다.
시력을 잃어가지만, 카메라를 좋아하는 유찬 역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이주승이, 엄마를 따라 경주로 내려온 소라 역은 걸그룹 베스티 멤버 해령이 각각 맡았다.
웹드라마의 테마곡 '걷던 그 길'은 여주인공 베스티 멤버인 유지가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