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큰 관심을 모으며 일요일 TV 예능 정상에 올랐던 MBC TV '진짜사나이-여군특집3'가 6주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0분부터 방송된 MBC TV '일밤-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3는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월23일 12.3%의 시청률로 출발한 '진짜사나이-여군특집3'는 본격적인 훈련소 생활이 담긴 두 번째 방송분에서 17.1%로 시청률이 치솟으면서 경쟁이 치열한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진짜사나이-여군특집3'는 이후 6주간 정상을 지켰지만 육군 훈련소, 부사관 학교에서 훈련을 받는 내용이 한달넘게 이어지고 방송 8주만인 11일 방송에서야 목표였던 독거미 부대에 입성하는 등 방송 기간이 길어지면서 시청률이 점차 떨어졌다.
1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여군특집3'는 출연자들이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소수정예 특수부대인 독거미 부대에 합류하기 위한 최종면접을 보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집 내내 체력 저하로 힘들어하던 배우 신소율은 최종선발 면접 전 자진포기 의사를 밝혔고, 면접을 본 9명 중 제시, 사유리, 최유진이 탈락하고 6명이 독거미 부대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삼둥이인 송일국 가족과 오둥이 이동국 가족이 만나는 내용을 방송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8.8%의 시청률로 새로운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MBC '일밤-복면가왕'이 16.2%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