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최근 1년간 최고수입 여가수는 1천500억원 번 케이티 페리

[사진]케이티 페리 페이스북
[사진]케이티 페리 페이스북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29)가 최근 1년간 돈을 가장 많이 번 여가수라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페리는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억 3천500만 달러(약 1천537억 원)를 쓸어담아 음악시장에서 여성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포브스는 페리가 약진한 동력이 가는 도시마다 수백만 달러씩을 받은 활발한 월드투어에 있다고 보도했다.

페리는 미국 민주당의 대선 경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의 지지자로서 그의 노래 '로어(Roar)'는 선거운동 주제가로 사용되고 있다.

유력한 1위 후보로 거론되던 테일러 스위프트(26)는 같은 기간에 8천만 달러(약 911억 원)를 벌어 페리에 이어 2위를 달렸다.

앨범 '1989'가 흥행하고 있어 다음 조사에서는 스위프트가 페리를 따돌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포브스는 내다봤다.

실제로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는 스위프트가 올해 3억 1천780만 달러(약 3천616억 원)를 벌어 '수입퀸'에 올랐다고 다른 집계를 토대로 지난달 보도하기도 했다.

포브스 집계에서 혼성 록그룹이지만 스티비 닉스 등 유명 여성 멤버들이 포함된 그룹 플리트우드 맥이 5천950만 달러(약 677억3천만원)로 3위, 레이디가가는 5천900만 달러(671억6천만원)로 4위를 달렸다.

비욘세는 5천450만 달러(620억4천만원)로 5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천100만 달러(352억9천만원)로 6위, 리아나는 2천600만 달러(약 296억원)로 10위를 차지해 고소득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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