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한국과 태국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한태우호문화축제 2015'(TKFF 2015)의 '우정 대사'로 임명됐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같이 밝히면서 "남궁민이 SBS 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의 인기에 힘입어 태국에서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과 태국 문화부가 공동주최하고, 한태교류센터가 주관한다. 올해는 한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태국 폭탄폭발 사건 이후 양국 방문과 문화교류를 증진하고자 '관광과 음식'을 주제로 열린다.
남궁민은 12일 태국을 방문해 방콕 고아원에서 페인트칠과 음식 배식 등의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정 대사'로 함께 선정된 태국 인기 여배우 못, 태국의 케이팝 팬클럽 등이 봉사 활동에 동참한다.
남궁민은 12월 9일 첫 방송 되는 SBS TV 새 수목극 '리멤버'에 캐스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