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13일 네 번째 정규 앨범 '퍼퍼스'(Purpose)을 발매했다고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이번 앨범은 저스틴 비버가 2012년 앨범 '빌리브'(Believe)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마룬 파이브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 케이티 페리의 '틴에이지 드림'(Teenage Dream) 등을 만든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가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프로듀싱을 함께했다.
앨범에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의 '소리'(Sorry), 일렉트로 알앤비(R&B) 풍의 '아일 쇼 유'(I'll Show You) 등 모두 13곡이 수록됐다.
디럭스 버전에는 '빈 유'(Been You), '겟 유즈드 투 잇'(Get Used To It) 등 보너스 음원 5곡이 더해져 모두 18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은 "앨범 이름은 저스틴 비버가 한동안 모든 목적을 상실한 것처럼 느꼈지만 음악 작업을 하며 그 목적을 다시 찾은 기분이 들어 지은 것"이라며 "'10대 음악의 아이콘'이던 전작과는 경계가 분명한 음악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가 지난 8월에 먼저 선보인 이번 앨범 수록곡 '왓 두 유 민'(What Do You Mean?)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면서 그의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