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시청률 조작을 담은 영화 '트릭'이 이정진·김태훈·강예원을 주연 배우로 확정하고, 다음 달 7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이 영화 홍보사 워너비 펀이 23일 밝혔다.
이정진이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피디로, 강예원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편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순애보 여성을 연기한다. 김태훈이 강예원의 남편으로 나온다.
또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 2위에 올라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장윤정이 이 영화에서 병원 원장 역을 맡아 16년 만에 연예계로 복귀한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 이창열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