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의 '싼초' 김산호(34)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김산호는 "알고 지낸지는 15년, 사귄지는 1년 정도 됐다"며 "급작스럽게 소식을 전해서인지 '속도위반'을 의심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이는 내년쯤 자연스럽게 가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부는 클래식 음악 전공자로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통번역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김산호는 전했다.
김산호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6년 KBS 2TV '미스터 굿바이'로 데뷔한 김산호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KBS 2TV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영화 '완벽한 파트너', 뮤지컬 '그날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