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핵심촬영장소가 인천에 몰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주인공 성덕선(혜리)이 다니는 쌍문여고 촬영분은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신명여고에서 촬영되고 있다.
남자 주인공들이 다니는 쌍문고는 영화 '스물',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고교처세왕', '반올림3' 촬영지였던 인천 서구 석남동 보건고등학교에서 촬영됐다.
또 정환(류준열)이네 가족이 외식하러 갔던 돈가스집은 중구 동인천동에 있는 돈가스 음식점으로 지역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극중 쌍문동 골목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열우물 벽화마을'의 골목이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악의 연대기' 등 많은 작품들이 이 마을에서 촬영됐다.
인천관광공사는 북적거리는 번화가 대신 드라마에 나오는 인천의 원도심 거리를 걸으며 연말연시를 차분하게 보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인천 촬영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