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가 프랑스 파리 테러 현장 근처에서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깜짝 길거리 공연을 펼쳤다고 미국 CNN 방송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돈나는 이날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 공연장에서 대형 콘서트를 마친 뒤 시내 레퓌블리크 광장으로 이동했다.
지난달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 현장과 인접한 이 광장은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촛불, 프랑스 국기, 꽃다발 등이 가득 찬 곳이다.
공연은 마돈나가 자신의 트위터로 팬들에게 레퓌블리크 광장에 모이라고 알리면서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