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는 올해 곰TV에서 판매된 온라인 VOD를 매출 순으로 집계한 결과 영화는 '베테랑', 드라마는 '미생'이 가장 많았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부문에서는 '베테랑'에 이어 '암살', '간신', '국제시장', '극비수사', '연평해전', '명량' 등이 뒤를 이었다.
드라마와 예능 부문에서는 케이블 채널이 강세를 보여, 드라마는 tvN의 '미생'에 이어 '응답하라 1988'(3위), '오 나의 귀신님'(4위) 등이 순위를 이끌었다.
지상파 드라마 중에서는 SBS '용팔이'(2위)와 '육룡의나르샤'(5위), KBS '프로듀사'(6위)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예능 부문에서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일년 내내 꾸준하게 인기를 누리며 1위에 올랐고, 이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BS '런닝맨', jtbc '비정상회담', SBS '정글의 법칙' 등의 순이다.
올해 애니메이션 VOD 재생 수도 작년의 3배 수준으로 성장한 가운데, '소드 아트 온라인', '오늘부터 신령님', '기생수' 등의 순으로 매출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