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출신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싱글 '렛 잇 비'(Let It Be)를 8일 선공개했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날 발매한 음반에 대해 영국 록밴드 비틀스의 '렛잇비'를 재해석한 곡으로, 원곡과는 다르게 재즈 분위기를 부각해 마치 새로운 곡처럼 느껴진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그래미어워드에서 '재즈보컬상'을 받은 그레고리 포터가 피처링했다는 소식에 클래식과 재즈팬들의 관심을 모은 곡이기도 하다.
밀로쉬는 비틀스의 주옥같은 노래를 담은 새 앨범 '블랙버드 : 비틀스 앨범'(Black Bird: The Beatles Album)을 오는 15일 발매할 예정이다.
2011년 데뷔앨범 '메디테라니오'(Mediterraneo)로 전 세계 주요 클래식 차트를 석권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밀로쉬는 이후 영국 '클래식 브릿', 독일 '에코 클래식'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린 기타리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