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길이 막히면서 제주도에 내려간 방송인들의 발도 묶였다.
KBS는 라디오 진행자인 임백천과 허수경이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오지 못해 25일 해피FM(106.1㎒) '임백천의 라디오7080'과 '허수경의 해피타임 4시'를 KBS 제주방송총국 스튜디오와 서울 KBS 본사 스튜디오를 연결해 제주-서울 2원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낮 12시10분에 방송되는 '임백천의 라디오7080'에는 제주 KBS 라디오 '제주도 푸른밤'을 진행하는 들국화 출신 가수 최성원이 게스트로 함께 해 제주도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제주도민인 허수경은 지난 24일 제주공항에서 노숙하는 여행객들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는 등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5일 오전 9시 '매일그대와 유열입니다' 등 해피FM 프로그램들에 전화로 참여해 제주도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고 KBS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