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주연한 '후유증'을 비롯한 국내 웹드라마(웹시리즈) 10편이 세계 최대 웹시리즈 영화제인 LA웹페스트 2016에 초청받았다.
25일 국내 첫 웹시리즈 영화제인 K웹페스트 2015 집행위원장 강영만 감독에 따르면 '후유증'과 '공항철도', '온니보이' 등 3편이 LA웹페스트에 공식 노미네이트됐다. 이 중 '공항철도'는 강 감독이 연출했다.
이밖에 '무전여행'과 '인간적인 실수', '그대를 바라보면', '야수의 밤', '류한빌라 402호', '수상한 애견카페', '고통을 나누는 친구' 등 7편은 K웹페스트 2015와 연계해 초청받았다.
온라인으로 방영되는 짧은 콘텐츠인 웹드라마는 드라마에 편중된 우리나라와 달리 그 장르가 다양한 외국에서는 웹시리즈(web series)로 불린다.
웹시리즈를 한데 모아 상영하는 영화제인 LA웹페스트는 해마다 출품작이 약 600편에 이르는 대표 웹시리즈 영화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