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LPG 출신 한수연·한화 투수 김혁민, 12월 결혼

한화 이글스 투수 김혁민, 한수연
한화 이글스 투수 김혁민, 한수연

걸그룹 LPG 출신 한수연(32)과 한화 이글스 투수 김혁민(30)이 12월 화촉을 밝힌다.

지난 1일 가요계에 따르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5년간의 교제 끝에 12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록아트홀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수연은 한매체의 확인 전화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5년가량 교제했다"며 "2살 어리지만 자상하고 든든한 면모에 반해 평생 믿고 의지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프러포즈를 해줬는데 그날 감동해서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2년 전부터 하려 했는데 올해가 여건상 좋을 것 같아 날을 잡았다"며 "태국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대전에 신접살림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한수연은 LPG가 멤버 전원을 교체하고 새 출발 한 2009년 LPG 2기로 데뷔했다. 팀 활동을 하면서 2010년 '루시'라는 예명으로 솔로 음반을 냈으며 2013년 2기가 해체하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 K쇼핑의 쇼핑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김혁민은 2007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오른손 투수로 2014년 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한 뒤 지난해 말 한화에 복귀했다. 올해는 부상으로 퓨처스(2군)리그에서만 던졌고 1군 무대에서는 2014년까지 통산 8시즌 동안 194경기에 등판해 30승 59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했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