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MLB, 김광현 향한 호평 "인상적인 활약…"

[사진]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사진]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왼손 투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지에서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지난 10일(미국시간) '스프링캠프 유망주 보고서'에서 김광현에 대해 "한국에서 온 이 투수는 스프링캠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SK 와이번스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김광현은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약 93억4천만원)에 계약하면서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신인'이다.

김광현은 지난 9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4경기(선발 2경기) 1승 1홀드 8이닝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이 실점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볼넷 1개를 내주는 동안 삼진 11개를 잡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SB네이션은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는 김광현이 5선발로서 시즌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

SB네이션은 선발 요원 마일스 마이컬러스가 오른쪽 팔 부상으로 주사 치료를 받느라 부상자명단(IL)에 오른 채 시즌을 시작한다면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김광현이 각각 세인트루이스의 4선발, 5선발 후보로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