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사진]플럼에이앤씨 제공](http://images.kstars.kr/data/images/full/3/98/39860.jpg?width=760)
배우 강소라(30)가 연예인이 아닌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지난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결혼식은 오는 29일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신 당사자와 직계 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플럼에이엔씨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 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11년 강형철 감독의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미생'과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과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해치지 않아' 등에 출연했다.
강소라도 이날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친필 편지를 게재해 “여러분들께서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면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강소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