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달이뜨는강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10%' 돌파하며 동 시간대 1위! 월화극 1위!

민보경 기자

 

사진제공= 빅토리콘텐츠
사진제공= 빅토리콘텐츠

'달이 뜨는 강'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이 매회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2월 2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3일 방송된 '달이 뜨는 강' 4회는 전국 기준 10%(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는 물론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으로 '명품 사극'으로 입소문을 탄 '달이 뜨는 강'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평강(김소현 분)은 이불란사의 월광(조태관 분)을 찾아 8년 전 어머니 연왕후(김소현 분)와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들었다. 아버지 평원왕(김법래 분)이 의심 때문에 어머니를 죽게 하고, 순노부를 멸한 것을 들은 평강은 충격에 빠졌다. 자신의 존재가 아버지에게 의심의 씨앗을 심었다고 생각한 그는 더욱 힘들어했다.

심지어 살수로서 평원왕에게 칼까지 겨눴던 평강. 자신을 보고도 귀신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에게 공주로서 돌아갈 수도, 다시 살수로 살아갈 수도 없는 처지가 됐다.

같은 시간 온달은 해모용(최유화 분)에게 붙잡혀 피가 모두 뽑힐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친구 염가진, 즉 평강을 기다렸다. 평강은 그런 온달을 잊지 않고 장백약초점으로 갔고 온달은 갈 곳이 없다고 좌절하는 평강과 함께 귀신골로 갔다.

귀신골은 8년 전 비극으로 인해 살 곳을 잃은 순노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유로 숨어 살아야하는 백성들이 자리 잡은 곳이었다. 이들은 오갈 데 없는 평강을 따스하게 맞아줬다. 비어있던 집은 온달과 귀신골 사람들의 온정으로 평강이 맘 편히 쉴 수 있는 집으로 바뀌었다.

마침 평강이 정착한 날은 마을에서 가장 성대한 제사가 열리는 날이었다. 바로 온달의 아버지이자 순노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 온협(강하늘 분) 장군의 제사였던 것. 이를 알게 된 평강은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준 온달과 귀신골 사람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이런 가운데 온달도 평강을 찾아 귀신골로 온 고건(이지훈 분)으로부터 평강의 진짜 정체를 들었다. 자신이 귀신골로 데려온 친구 염가진이 아버지와 순노부 사람들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평원왕의 딸, 고구려의 공주임을 안 온달. 그는 절벽에서 몸을 던지려는 평강을 찾아 막았다. 이어 평강에게 "네 목숨은 내가, 우리 아버지가, 순노부 사람들이 희생해서 지켜준 거야. 죽으려면 그 사람들 허락받고 죽어라"라고 소리치며 그를 붙들었다.

정신을 차린 평강은 먼저 귀신골의 안전을 약속받고 고건을 돌려보냈다. 또한 귀신골 사람들에게 자신이 고구려 공주 평강임을 밝히려 했으나, 온달은 그의 정체를 그냥 살수라고 말하며 이를 숨겼다. 이때 황궁으로 간 고건은 청옥 목걸이를 증거로 평원왕에게 평강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 또 한 번의 폭풍이 불 것을 예고했다.

평강의 아버지로 인해 자신의 아버지를 잃은 온달과,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숨어 살게 된 순노부 사람들로부터 은혜를 입은 평강. 두 사람의 슬픈 인연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이어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는 이토록 기구한 운명에도 서로에게 끌리는 평강과 온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평강과 온달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고구려 정세와 얽히기 시작했다. 가슴 시리도록 애절한 이들의 사랑이, 또 이를 그려낼 김소현과 지수의 열연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방석 퀴즈에 캠프파이어까지… '유재석 캠프'가 선사한 레트로 예능의 맛

방석 퀴즈에 캠프파이어까지… '유재석 캠프'가 선사한 레트로 예능의 맛

넷플릭스(Netflix) 예능 <유재석 캠프>가 첫 숙박객 맞이를 시작으로 캠프 운영일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가 지난 26일 1~5회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K-히어로물의 대반란… '원더풀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등극, 64개국 TOP 10 석권

K-히어로물의 대반란… '원더풀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등극, 64개국 TOP 10 석권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원더풀스>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오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KBS 새 주말극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연기파 4인 캐스팅 완료

KBS 새 주말극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연기파 4인 캐스팅 완료

색다른 ‘K-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라인업이 확정됐다. 오는 7월 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 강렬 카리스마부터 반전 겁쟁이 면모 맹활약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 강렬 카리스마부터 반전 겁쟁이 면모 맹활약

배우 강하경이 위기의 순간에도 허세를 부리는 ‘능청 끝판왕’ 캐릭터를 완벽히 구축했다. 지난 26일(화)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6회에서 강하경은 강렬한 아우라와 허당기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돌싱N모솔' 정보 공개로 바뀐 판도… 0표남 조지의 화려한 부활

'돌싱N모솔' 정보 공개로 바뀐 판도… 0표남 조지의 화려한 부활

연애기숙학교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돌싱녀들의 정보가 공개되며 연애기숙학교에 대격변이 일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진심 담은 공감으로 저력 입증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진심 담은 공감으로 저력 입증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이 TV·OTT 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은 5월 3주(18일~24일) TV·OTT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3.13%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하트시그널5' 이상민, 입주자들 향한 깊은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 ↑

'하트시그널5' 이상민, 입주자들 향한 깊은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 ↑

이상민이 남다른 촉과 깊은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상민은 지난 26일(화)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미묘한 시그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로이킴의 의상을 보고 의혹을 제기했다.

ENA '허수아비' 30년 만의 무죄 판결과 끝나지 않은 싸움 남기며 막 내려

ENA '허수아비' 30년 만의 무죄 판결과 끝나지 않은 싸움 남기며 막 내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지난 26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10%' 돌파하며 동 시간대 1위! 월화극 1위! : TV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