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신곡 '행로' 챌린지 영상으로 청량미와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터트렸다.
지난 2일 공개한 정대현의 신곡 '행로'는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드라이브감 있는 밴드 편곡이 어우러진 곡으로, 청춘의 방황과 불완전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결국 자신만의 리듬으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정대현이 밴드의 프런트 맨으로서 B.A.P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면서 발매 직후 국내 외 음원 차트에서 호평을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정대현은 '행로' 챌린지 영상 통해 올 화이트와 블랙 스타일링을 오가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을 뿜어냈다. 먼저 늦여름 햇살이 물든 들판에서 촬영한 야외 버전에서는 크림 컬러 셋업에 레드 스카프를 매치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자유분방한 손짓과 표정, 리드미컬한 몸짓으로 '행로'가 가진 희망적인 메시지를 완벽하게 담아 눈길을 끈다.
이어 실내 버전에서는 블랙셔츠와 그레이 팬츠로 한층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며 재치 넘치는 동작을 구사하는가 하면, 강렬한 눈빛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곡을 해석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팬들은 "무대 위에선 카리스마, 챌린지에선 청량미 폭발!", "정대현 춤선 진짜 너무 좋음 깔끔 시원의 정석", "노래 잘 하고 춤도 잘 하고 못 하는 게 없는 대현님 최고!" "역시 정대현은 무대·영상·팬심까지 다 잡는다", "행복해보여서 너무 다행이다. 나까지 행복해진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실제로 정대현의 '행로' 챌린지 영상은 공개 직후 SNS와 유튜브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챌린지 릴레이를 예고하고 있다.
정대현 소속사 측은 "노래가 가진 희망적인 메시지를 더 많은 분들이 즐겁게 따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댄스 버전 챌린지 영상을 만들었다"라며 "무대와 음악 활동을 넘어 챌린지 영상, 팬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어 한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대중이 정태현의 음악을 친근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대현의 세 번째 싱글 앨범 '행로'는 타이틀곡 '행로'를 비롯해 일본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털까지 총 3트랙으로 구성,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대현은 앞으로도 신곡 '행로'의 무대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행로' 챌린지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