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20화에서는 지난 7월 폭우로 중단됐던 불꽃 파이터즈와 강릉고의 서스펜디드 게임이 드디어 재개된다. 당시 파이터즈는 2회까지 5:0으로 앞섰으며, 이번 경기는 중단된 시점인 2회 말 2아웃 1루 상황에서 시작된다. 승부의 결말을 보기 위해 양 팀 모두 집중력과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뒤에도 쉬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강릉고 선수들의 강렬한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이들은 파이터즈를 반드시 꺾겠다는 각오로 경기장에 나타나고, 연습에서도 담장을 넘기는 큰 타구로 타격감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반면 파이터즈는 한껏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라커룸에 모여 지난 경기 라인업을 되짚고 농담을 나누며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투수조에서는 유희관, 신재영, 이대은 사이에 작은 균열과 디스전이 벌어지며, 누가 강릉고전 에이스로 활약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경기에서는 타율 3할 기록에 도전하는 정의윤, 박재욱, 최수현의 활약 또한 관전 포인트다. 선수들은 옵션 달성을 위해 집중하며, 팀 동료와 감독의 격려 속에서 스윙 하나하나에 열정을 쏟는다. 특히 김성근 감독이 등장하자 정근우, 김재호, 박재욱은 강력한 타구로 감각을 뽐내며 경기에 대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선수들의 열정과 팀워크, 개인 기록 달성까지 모두 걸려 있어 흥미와 긴장감이 한층 높다. 이번 방송에서는 경기 전 훈련 모습, 투수 3인방의 팽팽한 신경전, 타자들의 스릴 넘치는 타격 장면까지 다채롭게 담기며,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불꽃 파이터즈와 강릉고, 다시 시작된 승부의 결과는 오는 15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