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강릉고를 완벽하게 압도하며 시즌 12승을 달성했다.
어제(1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불꽃야구' 20화에서는 강릉고 마운드의 빈틈을 공략해 11:1 대승을 거둔 파이터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선 강릉고전이 폭우로 취소된 뒤 이어 열린 이번 경기는 2회 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재개된 서스펜디드 게임이었다. 선발 이대은은 빠른 템포로 3, 4회를 삼자범퇴 처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타선도 폭발했다. 3회 말 박재욱의 안타와 김재호의 볼넷, 임상우의 2타점 3루타, 문교원의 적시타로 점수는 8:0까지 벌어졌다. 이후 5회와 7회 집중타로 11:0을 만들며 콜드 승리를 눈앞에 뒀다.
6회 초 신재영이 실점하며 1점을 내줬지만, 마지막 7회 마운드에 오른 선성권이 위기를 막아내며 11:1 완승을 거뒀다. 이날 방송은 최고 동시 시청자 수 20만 4천 명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음 주에는 신세계 이마트배 우승팀 서울고와의 맞대결이 예고돼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21일 유신고, 28일 마산용마고와의 직관 경기도 준비돼 있으며, 티켓은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세월을 뛰어넘는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고의 맞대결은 22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 20화 캡처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