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원호(WONHO)가 헬싱키에서 2025 유럽 투어 '스테이 어웨이크(STAY AWAKE)'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7일 핀란드 헬싱키 쿨투우리탈로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이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원호가 2022년 첫 유럽 투어 '파사드(FACADE)'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한 유럽 투어로,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틸버그, 독일 쾰른·베를린·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핀란드 헬싱키 등 총 10개 도시를 순회했다.
원호는 첫 정규 앨범 선공개곡 '베러 댄 미(Better Than Me)',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What Would You Do)'와 함께 '위드 유(WITH YOU)', '아이 온 유(EYE ON YOU)', '블루(BLUE)', '베스트 샷(BEST SHOT)' 등 다채로운 히트곡을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미발매곡 '말라(MALA)', '다운(Down)' 무대를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원호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방문한 도시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아 정말 감동이었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호는 이어 북미 투어에 나서며 11월 1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미국 11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