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의 산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전격 발탁됐다. 브랜드는 지난 15일 산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담긴 신규 화보를 공개하며 이 소식을 알렸다.
산은 2025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대를 초월한 은막의 아이콘 콘셉트를 재해석했다. 그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다채로운 매력은 돌체앤가바나가 추구하는 브랜드 본질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특별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돌체앤가바나와 산의 인연은 깊다. 산은 지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브랜드 특별 제작 무대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됐으며, '알타 모다'를 비롯한 여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하며 꾸준히 관계를 이어왔다.
산은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설렌다. 의미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이 속한 에이티즈는 최근 일본 투어 '인 유어 판타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22일과 23일 고베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