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이 내일(13일) 오전 11시 드디어 첫 공개된다. 황보름별, 김요한을 비롯해 권영은, 민서, 임성균, 이지혜가 출연, '오류 가득한 캠퍼스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 분)과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김요한 분)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혀 다른 운영체제의 두 사람과 친구들의 예측불허 팀플, 그리고 '대환장 로맨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고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송현주 등 신진 작가들이 뭉친 창작집단 '송편'이 극본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삼인방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웹 소설 같은 사랑을 꿈꾸는 BL 마니아 '양나래'(권영은 분)는 능청스러운 친화력으로 강민학 등과 특별한 인연을 쌓아간다. '공대 강동원' 별명의 걸크러시 컴퓨터 공학과 학생회장 '강동원'(민서 분)은 모델학과와의 통폐합을 격렬히 반대하며 당찬 행동력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 주연산의 라이벌이었던 '반지노'(임성균 분)와 독특한 교수관의 소유자 '음난새'(이지혜 분)도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윤성호 감독은 권영은을 '완벽한 배우', 민서를 '강동원 캐릭터의 레퍼런스'로 언급하며 배우들의 활약을 극찬했다. '제4차 사랑혁명'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홍콩 등 96개국 해외 OTT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방영된다.
사진=스토리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