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유튜브 '불꽃야구' 28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장충고를 1:8로 꺾고 시즌 15승을 달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초반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유희관의 노련한 투구와 박용택의 역전타, 이대호의 쐐기 3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승기를 가져왔다.
특히 경기의 백미는 9회 초에 펼쳐졌다. 부상 투혼 이대은의 위기 속에서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지난 경기 '역전 만루포'를 허용했던 1사 만루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듯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흔들림 없이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 스스로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인간 승리' 드라마를 써냈다.
이날 방송은 최고 동시 시청자 19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고, 시청자들은 신재영의 활약에 "성장드라마"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다음 주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의 직관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 28화 캡처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