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규가 오는 12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을 통해 추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며 스크린 복귀를 알린다.
신재호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사이버 범죄를 소재로 한 네트워크 추리 스릴러로, 추리소설 거장 찬호께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민규는 극 중 천재적인 해킹 실력과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사립 탐정 '준경' 역을 맡아, 인터넷 속 살인자를 쫓으며 얽히고설킨 사건의 실체를 추적할 예정이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김민규는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내맞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 '사내맞선'과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한 '성스러운 아이돌'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에서 김민규는 오랜 시간 다져온 섬세한 연기력과 감정 표현으로 '준경' 캐릭터에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맨스 장인'에서 추리 스릴러 주연으로 변신한 김민규의 새로운 매력은 오는 12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패니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