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뭉쳐야 찬다4' 32회 (연출 성치경, 작가 모은설)에서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가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단독 1위에 올랐다. 김남일 감독은 지난 패배에 대한 설욕을 다짐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경기 전부터 김남일, 안정환 감독 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갔다. 싹쓰리UTD는 5백 전술로 점유율을 높였고, 환타지스타는 유효 슈팅으로 맞섰다. 싹쓰리UTD는 핵심 선수 한승우의 부상 이탈과 이호연의 헤딩골이 키퍼 차징으로 취소되는 악재 속에서도 끈끈한 수비를 선보였다.
그러나 경기의 승패는 추가 시간에 결정됐다. 환타지스타 류은규가 게바라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며 극장골을 터뜨려 1대0 승리를 만들었다. 김남일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최선에 박수를 보냈다.
다음 방송에서는 후반기 1위 환타지스타와 전반기 1위 '라이온하츠FC'의 빅매치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JTBC '뭉쳐야 찬다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