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206560)가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오버더탑(OverTheTop) 어워즈'에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로 영화 부문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최고 기술력' 타이틀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는 지난해 영화 '외계 인 2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의 특수효과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을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208편의 쟁쟁한 후보작들 사이에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독보적인 연쇄 재난 환경을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디테일과 스케일로 실감 나게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100% VFX로 제작된 11마리의 실험견 '에코'는 종류, 크기, 동작뿐 아니라 복합적인 감정까지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강종익 덱스터스튜디오 공동대표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면서도 예술미가 있는 VFX를 지향해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VFX, 색보정(DI)을 담당한 덱스터와 음향을 책임진 자회사 라이브톤까지 합심했던 작품이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대표는 DFX 스크리닝 GV에 초청되어 '에코'의 연출 과정 등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해 대만 금마장영화제, 홍콩 금상장영화제 등 국내외 20여 개 시상식의 기술상·시각효과상·예술상을 차지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증명해왔다. 최근에는 VFX 기술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 계림'을 개관하며 영화·OTT·애니메이션·실감형 콘텐츠·몰입형 미디어아트 등 제작 영역을 확대, 영상 콘텐츠 시장 전반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