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은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열린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혜은은 이 작품에서 1인 4역을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성 2인극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은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개의 에피소드를 배경으로 한다. 김혜은은 극 중 여자 1로 분해 4개의 시대에서 각기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별 사투리 연기와 자연스러운 수어 연기, 깊은 눈빛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객석에서는 그의 무대 압도적인 감정 표현과 완벽한 캐릭터 전환에 "무대 위 존재감이 대단하다", "찰진 사투리 덕분에 극의 생동감이 확 살아났다",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니다" 등의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
김혜은은 올해 '다리미 패밀리', '태풍상사' 등 TV 드라마와 영화 '가족의 비밀'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번 연극을 통해 무대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될 그의 활발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혜은이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은 2026년 2월 22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