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이민혁(HUTA)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타이베이 하나 스페이스에서 '2025 이민혁(허타) 콘서트 '훅 - 후 : 킹'(HOOK - WHO : KING)'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 콘서트는 이민혁이 지난 2022년 '붐(BOOM)' 이후 약 3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콘서트로,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민혁은 '브이(V)', '아임 레어(I'm Rare)', '위험해'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활기찬 막을 열었다. 선글라스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열기를 뜨겁게 달군 그는 "멜로디(비투비 공식 팬덤명)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을 무대에 가득 담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허타존(HUTAZONE)', '야(Ya)', '붐(BOOM)'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다수의 곡들을 라이브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중간 재생된 VCR 영상에는 지난해 7월 발매한 EP 앨범 '훅(HOOK)'과 연결되는 복싱 선수 이민혁의 매력적인 모습과 우월한 피지컬이 담겨 팬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이민혁은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우며 고퀄리티 무대의 향연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진면모를 재차 입증했다.
글로벌 팬들의 환호 속에 타이베이 공연을 끝마친 이민혁은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를 통해 "타이베이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기쁘다. 늘 감사함을 잊지 않고 다음에도 행복한 추억 만들어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콘서트 종료 후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추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애틋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서울, 도쿄에 이어 타이베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민혁은 오는 16일과 17일 태국 방콕에서 '훅 - 후 : 킹'을 개최하며, 이후 2월에는 파리, 베를린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유럽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비투비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