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가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새해부터 겹경사를 맞았다. 에이티즈는 수상 직후 공식 팬덤명인 "에이티니가 있었기에 황금빛으로 물든 순간들이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이티즈는 '퍼포먼스 최강자' 수식어에 걸맞게 화려한 무대로 시상식을 압도했다. 미니 11집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와 미니 12집 에디션 동명 타이틀곡 '인 유어 판타지'로 비주얼, 라이브, 퍼포먼스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종호는 김광석의 '그날들' 커버 무대를 통해 감미롭고 단단한 가창력으로 '고막 힐링'을 선사하며 현장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에이티즈는 2024년 11월 발매한 미니 11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4위에 안착하는 등 세계적인 음악 차트에서 압도적 클래스를 뽐냈다. 또한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12집 에디션으로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6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 '글로벌 초특급 대세' 위상을 재차 입증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4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아시아, 호주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자카르타,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까지 아시아와 호주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