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연예
HOT TOPICS#레이디두아

김진민 감독의 도전작 ‘레이디 두아’, 욕망을 쫓는 신혜선과 진실을 쫓는 이준혁의 미스터리

Kstars 기자
레이디두아
레이디두아
레이디두아
1 / 3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연출 김진민)가 10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베일을 벗었다.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박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작품은 김진민 감독과 두 주연 배우가 참석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김진민 감독은 "사람의 욕망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이라며 "뒤를 알 수 없는 전개가 매력적이라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혜선에 대해 "배우의 잠재력이 없으면 어려운 캐릭터인데 굉장히 신뢰하며 작업했다"고 전했고, 이준혁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작품의 색깔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며 극찬했다.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신혜선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확실한 신뢰감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준혁 역시 "훌륭한 동료인 혜선 배우가 제가 없는 곳에서도 모든 걸 채워줬다"며 깊은 유대감을 나타냈다.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도 이어졌다. 아시아 지사장 사라킴 역의 신혜선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시각적인 변화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형사 박무경 역의 이준혁은 "시스템에 눌려있으면서도 집요하게 사건을 쫓는 인물로, 현장에서의 긴장감을 균형 있게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김진민 감독은 "미술, 촬영, 조명 등 프로페셔널한 팀이 모여 고품격 미스터리 스릴러를 완성했다"며 프로덕션의 디테일을 강조했다. 이준혁은 "순수하게 욕망하는 이야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통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