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C&C 아티스트 송지우가 리메이크 신곡 '봄비'를 통해 봄의 시작을 알린다. SM C&C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첫 번째 음원인 송지우의 '봄비(Spring Rain)'를 발매한다.
'SM:ALL ROOM'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을 사적인 공간인 'ROOM'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현재의 리듬과 사운드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첫 주자로 나선 송지우는 1970년대 발표된 이은하의 대표곡 '봄비'를 선택했다.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구성해 현대적인 인디 팝 스타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송지우의 맑고 부드러운 보컬은 원곡이 지닌 그리움의 정서를 쓸쓸함에 가두지 않고 설레는 감정으로 확장한다. 송지우는 "메말랐던 기억을 촉촉하게 깨우는 비처럼, 이번 '봄비'가 그리움을 싱그러운 생명력으로 바꾸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TOP6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송지우는 청아한 음색과 무대 공포증을 극복한 성장 서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돌아온 송지우의 '봄비'를 시작으로, 'SM:ALL ROOM' 프로젝트는 올 한 해 다양한 명곡들을 새로운 장르와 감성으로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M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