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극본 수진·신이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씬앤스튜디오)의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12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선우주(박유호)와 함께 법정에 선 선태형과 우현진의 비장한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며 달콤한 로맨스를 그렸으나,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에서 가사조사관으로부터 '부적격' 의견을 받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속 우현진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잠긴 듯 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선태형은 그런 그녀를 다독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최종회 예고편을 통해 아동 안전을 위한 경찰의 긴급 보호조치 소식과 차를 쫓아가며 오열하는 우현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선우주를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이 후견인 자격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며, "가족이라기엔 먼 사이였던 두 사람이 '우주'를 통해 성장하며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과 아이를 향한 책임감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tvN '우주를 줄게' 최종회는 오늘(12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