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보민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괴기열차'(기획 김영민, 권지용/감독 탁세웅)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상위권에 안착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OTT 순위 집계에 따르면 '괴기열차'는 3월 14일 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영화 부문 3위에 올랐다. 지난해 개봉 이후 지난달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공포 연출로 입소문을 타며 화려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괴기열차'는 2024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오컬트 영화 '파묘' 제작진이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주연을 맡은 최보민은 이 작품을 통해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영화 데뷔작으로 포텐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극 중 최보민은 다경(주현영 분)을 돕는 유튜브 회사 PD 우진 역을 맡아, 그간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틴2', '18 어게인'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서의 가능성까지 완벽히 증명해냈다는 평이다.
한편, 최보민은 영화의 흥행 열풍 속에 지난 14일 데뷔 첫 단독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보민의 향후 행보에 업계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