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 '여기서 다시 만나'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정식 데뷔 전 진행했던 버스킹 '우리 여기서 만나'의 연장선으로 기획되어, 지난 1년간의 성장을 확인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은 공연 소식을 듣고 몰려든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멤버들은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을'로 활기차게 포문을 연 뒤, 데뷔 전 선공개했던 '투 더 우즈(To The Woods)'를 선보이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타임스퀘어를 찾은 시민들 또한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지켜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대 중간에는 오는 4월로 예정된 컴백에 대한 소식도 전해졌다. 멤버들은 "팬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 지난해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던 미니 3집 타이틀곡 'X'를 열창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을 마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뷔 1주년 기념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현재 4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언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