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이 배우 곽선영(서지원 역)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진범을 쫓는 형사가 혐오하던 이와 뜻밖의 공조를 맺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 스릴러다. '모범택시'의 박준우 감독과 이지현 작가가 다시 뭉쳤으며, 박해수(강태주 역), 이희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공개된 스틸 속 곽선영은 1988년 과거의 정취가 느껴지는 레트로 스타일링과 함께 강성일보 기자 서지원으로 완벽 동기화된 모습이다. 극 중 서지원은 사건의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인물로, 연쇄살인 수사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경찰들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서울에서 좌천되어 내려온 초등학교 동창 강태주를 누구보다 걱정하는 의리 넘치는 친구로 활약할 예정이다.
곽선영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억울한 사람들과 이를 해결하려는 이들의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그려져 단숨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기보다 몸으로 부딪히는 인물이며, 혼란에 빠진 강태주 곁에서 끊임없이 의심하고 도움을 주는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준우 감독은 촬영 전 여러 차례의 리딩과 자료 공유를 통해 배우들이 목표와 상황을 명확히 인지하도록 도왔다는 후문이다. 곽선영은 이러한 제작진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관통하는 서스펜스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오는 20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