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kt 위즈와의 창원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NC는 1회 김주원의 시즌 2호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데 이어 3회 5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승리 투수는 버하겐, 세이브는 류진욱이 기록했다.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7-4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되었으나, NC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챙겼다.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1회 말, NC의 김주원이 상대 투수의 공을 받아쳐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며 1점을 앞서나갔다. 이 홈런은 경기의 활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 NC
, 홈에서 kt 꺾고 기선 제압
하지만 kt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kt는 3회 초 3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1회 1점을 내준 이후, kt는 3회 초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을 획득, 3-1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NC의 반격은 매서웠다. NC는 3회 말 곧바로 5점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4회에도 2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5회에는 kt가 1점을 만회했지만, NC는 7회 1점을 더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최종적으로 NC의 7-4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 홈에서 kt 꺾고 기선 제압
이날 경기에서 승리 투수는 NC의 버하겐이 기록했다. 버하겐은 1승을 추가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패전 투수는 kt의 고영표가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또한, NC의 류진욱은 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김주원의 홈런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 홈런은 2026년 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호탄이었다.
▲ 김주원 2호 홈런으로 승리 쐐기
NC의 투수진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불펜 투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경기 중반 이후 불펜진은 kt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이는 NC가 시즌 초반부터 탄탄한 투수 운영을 바탕으로 승리를 쌓아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승리로 NC는 홈 팬들 앞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선사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