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영화 감독 하정우가 하나은행의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 연출을 맡아 광고 분야에 첫 발을 내디뎠다. 가수 지드래곤, 임영웅을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한 이 캠페인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25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활동해 온 하정우가 하나은행의 대규모 캠페인 '하나 유니버스'를 통해 광고 연출 분야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단편 영화 형식을 차용하여, 방송인 강호동, 가수 지드래곤과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 등 초호화 출연진을 한자리에 모았다. 각 출연자는 영상 속에서 승객, 승무원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 하정우, 영화 감독에서 광고 연출가로
영화 감독으로서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의 작품을 선보여온 하정우는 이번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 연출을 맡으며 그의 창작 영역을 광고 분야로 확장했다. 이는 그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출연진들을 한데 묶어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는 데 그의 연출력이 집중적으로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스타 총출동과 화제성
하나은행의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은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10일 공개된 영상은 단 4일 만에 258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화제를 입증했다. 이는 유명 인사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영상미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추세라면 단기간 내에 1000만 뷰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캠페인의 성공적인 홍보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아리랑TV는 오는 4월 20일부터 KTV의 유튜브 생중계 영상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아리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초기에는 영어 번역 자막을 제공하고 점차 다국어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 AI 번역 기술, 대한민국 정책 정보 글로벌 확산 기대
아리랑TV의 AI 기반 실시간 번역 서비스는 대한민국 주요 정책과 정부 회의 내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방송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정책 용어 및 고유명사에 대한 번역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는 대한민국 정책 메시지가 전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에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