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올가을 출산 예정임을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22년 결혼 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배우 박신혜(36)와 최태준(35) 부부가 두 자녀를 둔 부모가 된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첫째 아들에 이어 또 다른 생명을 맞이하게 됐다.
▲ 연예계 잉꼬부부, 새로운 가족 맞이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5월, 두 사람은 건강한 첫째 아들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이번 둘째 임신 소식은 두 사람의 행복에 더해 연예계 안팎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신혜는 이미 첫 아이를 키우는 경험을 통해 육아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을 것으로 보이며, 둘째 아이 출산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박신혜·최태준, 연기 활동 현황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태준은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바쁜 연기 활동 속에서도 가정에 충실하며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둘째 임신으로 인해 박신혜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임신 중에는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나, 박신혜는 이미 한 차례 출산 경험이 있어 안정적인 컨디션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박신혜 씨가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새로운 가족이 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