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둑계의 큰 별인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의 장모 유기정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예정이다.
바둑계에 깊은 족적을 남긴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이 장모상을 당했다. 별세한 유기정 씨는 조 수석 부이사장에게는 장모가 되는 인물이다. 이 비보는 국내 바둑계와 관련 인사들에게 애도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 가계 정보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은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수많은 타이틀을 석권하고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그의 부친 조남철 9단 또한 한국 바둑의 태두로 알려져 있어, 그의 가정사는 자연스럽게 바둑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장모상의 비보는 조 수석 부이사장의 개인적인 슬픔을 넘어, 한국 바둑계 전체에 추모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 빈소 및 발인 안내
장례는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서 치러진다. 빈소는 14일 오후부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로 예정되어 있다. 유족 측은 031-323-4444로 문의를 받고 있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조석 부이사장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