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독특한 설정의 정신과 의사로 안방극에 복귀한다. 내년 상반기 2TV에서 첫 방송될 드라마 '슬리핑닥터'는 환자 앞에서 잠드는 트라우마를 가진 정신과 원장 홍경과 그의 병원에 나타난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현경 감독과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기대를 모은다.
배우 진기주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독특한 설정의 정신과 의사로 안방극에 복귀한다. 이 작품은 환자 앞에서만 잠드는 트라우마 증상을 가진 정신과 원장 홍경(진기주 분)과 그의 병원에 새롭게 합류하는 페이닥터 남지오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편성을 확정 지은 '슬리핑닥터'는 드라마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진기주, '홍경' 역으로 정신과 의사 도전
진기주는 극중 정신과 의원을 개원했으나, 환자 앞에 서면 통제할 수 없이 잠에 빠져버리는 희귀한 트라우마를 겪는 정신과 원장 홍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병원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진기주가 이번에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독특한 캐릭터 설정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주목된다. 그의 변신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슬리핑닥터' 줄거리 및 제작진 소개
'슬리핑닥터'는 정신과 의원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주인공 홍경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 그리고 남지오 페이닥터와의 관계를 통해 그려지는 로맨스를 담는다. 이현경 감독이 연출을, 백은경 작가가 극본을 맡아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낸 백은경 작가의 만남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경 감독은 2024년 3월 15일 기준으로, '신데렐라 게임'과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또한, 백은경 작가는 2023년 '어쩌다 전원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기대 요인 및 향후 전망
'슬리핑닥터'는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진기주의 연기 변신과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섬세한 연출이 더해진다면 오는 2026년 상반기, 2TV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드라마는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