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완봉승을 기록했다. 이로운 투수는 2승째를 수확했으며, SSG 타선에서는 고명준, 오태곤, 정준재가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SSG 랜더스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6-0 완봉승을 거두며 시리즈 위닝을 확보했다. 선발 투수 이로운은 2승째를 거머쥐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 SSG, 이로운 앞세워 두산 타선 봉쇄
SSG 선발 투수 이로운은 두산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그는 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뛰어난 제구력과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이어진 불펜진 역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의 완봉승을 완성했다. 두산은 15일 경기에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며 타선의 침묵을 이어갔다.
▲ 고명준 선제 3점포… SSG 타선 폭발
SSG의 공격은 1회 말, 고명준의 3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2사 만루 상황에서 터진 고명준의 시즌 4호 홈런은 경기 흐름을 SSG 쪽으로 완전히 가져왔다. 이후 6회에는 오태곤이 시즌 1호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8회에는 정준재가 데뷔 첫 홈런을 신고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는 총 3개의 홈런을 포함해 11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두산 마운드를 공략했다.
▲ SSG, 시리즈 위닝 확보
이날 승리로 SSG는 두산과의 시리즈에서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앞서 21시 29분에 송고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04월 15일 23시 49분 기준, SSG는 시즌 초반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상위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운은 승리투수가 되었고, 패전투수는 두산의 이영하가 기록했다. SSG는 홈에서의 강세를 이어가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